수료스토리 김*준 부천북고 16년 위탁생 항공정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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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18-04-12 0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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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보다는 기술을 배워 돈을 벌고 싶었다. 위탁하기로 마음먹고 항공정비과를 선택한 후에 어느 위탁기관이 제일 좋을까 찾아보았고 인터넷등을 보다 인천아세아가 괜찮은 것 같아서 예비위탁을 들어보았다. 예비위탁을 해보니 적성이 나한테 잘 맞았고 학교도 좋아서 정규위탁까지 하게되었다. 위탁을 하면서 내 미래에 대해 준비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족스럽고 후회는 없다.